- ADMISSIONS ANALYSIS
- 입시분석실
▶ 성적분석
[수능성적]
[국수영탐(표준점수)] [국수영탐(백분위)]
자연계열 학생 Y양은 화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으로 진학 후 약전을 준비할 생각이다. Y양의 성적을 보면, 수학과 영어영역, 그리고 탐구영역의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각각 370/260으로 동일한 점수대의 학생들보다 국어는 유리하고 수학, 영어, 탐구는 불리한 상황이다. 수학과 탐구영역(화학Ⅰ)에서 좋은 성취도를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서 국영수과의 비율이 비슷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만약, 자연계열에서 비교적 상위학과에 해당하는 화학과의 진학을 원한다면 대학의 수준을 낮추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본 학생은 진로가 명확하기 때문에 학과 위주의 지원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학생부]
Y양의 학생부 교과 성적은 주요교과(국수영과) 5.3, 전 교과 5.2로 성취도가 낮다. 상위과목을 선택해서 반영한다고 해도 학기별로 성취도가 유사하기 때문에 교과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이나 군에는 지원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수능 100% 우선선발 대학 및 교과미반영 군을 선택하여 대학별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 한다.
▶ 지원전략
* 진단 결과 안내 최초합격가능: 최초합격 가능성 높음 합격 가능: 최초합격 가능성 또는 추가 1~2차 합격가능선 추가합격 기대: 최초합격 가능성 매우 낮음, 추가 3차 이후 합격가능선 상향: 추가합격까지 고려시에도 합격가능성이 낮음
Y양의 지원가능대학 군은 숭실대, 국민대, 단국대, 서울과기대, 세종대 정도로 판단된다. 숭실대는 가/나군 모집에 나군에서 학생부를 반영(수능70+학생부30)하고, 국민대는 가/나/다군 모집에 가군에서만 수능 100%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한다. 단국대는 가/나/다군 모집에 다군에서만 학생부를 30% 반영하고 서울과기대는 가군, 세종대는 주요선발군인 나군에서 학생부를 반영한다. 때문에 Y양의 학생부 성적을 고려한다면 가급적 대학별 학생부 반영 군을 피해서 지원전략을 잡는 것이 합리적이다.
따라서 위 군별 지원대학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Y양의 정시전략은 숭실대를 기준으로 가군에 설정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지원 성향을 고려하여 단국대를 나군으로 배치시키면 국민대를 다군으로 지원하는 것이 최적의 조합이라 할 수 있겠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군에서 세종대 우선선발을 고려할 수 있겠으나,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국립대학인 서울과기대에서 학과를 낮춰 나군 또는 다군으로 배치시키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