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SSIONS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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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분석
[수능성적]
[국수영탐(표준점수)] [국수영탐(백분위)]
인문계열 학생 H군은 어문계열과 사회계열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다. 이번 수능에서 수학영역과 영어영역에 비해 국어영역 성적이 상당히 취약하게 나왔고, 탐구영역에서도 변별력이 낮은 생활과윤리 과목에서 3점짜리 한 문제를 틀려 2등급(91%)이 된 상황이다. 인문계열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와 영어가 높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수학과 영어의 취득점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대학을 지원해야 함이 불가피해 보인다.
[학생부]
학생부 교과 성적은 계열별 주요교과(국수영사) 2.8, 전 교과 3.2로 정시모집에서의 대학별 교과 실질반영비율을 고려하고 지원가능대학의 유•불리를 판단한다고 해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 지원전략
* 진단 결과 안내 최초합격가능: 최초합격 가능성 높음 합격 가능: 최초합격 가능성 또는 추가 1~2차 합격가능선 추가합격 기대: 최초합격 가능성 매우 낮음, 추가 3차 이후 합격가능선 상향: 추가합격까지 고려시에도 합격가능성이 낮음
H군의 지원가능대학 군으로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정도로 판단된다.
현 상황에서 국어영역과 생활윤리에서의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수학영역과 영어영역의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으로의 진학이 가장 유리할 수 있다. 또한 우선선발이 아닌 일반선발일 경우에도 교과 성적의 유•불리는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두 가지 정도의 군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다. 여기서 다군은 전략이라기보다는 합리적 기대에 의존하는 것이기 때문에 논외로 하는 것이 좋겠다.
우선 첫 번째 안정지원 전략으로 가군에서는 경희대 영어학부, 나군에서는 한국외대 프랑스어교육과를 지원함으로써 가군과 나군 모두에서 합격전략을 짜는 것이다.
두 번째는 소신지원과 안정지원을 결합한 전략으로 가군에서는 경희대 사회학과, 나군에서는 서울시립대 철학과 또는 한국외대 프랑스어교육과를 지원함으로써 가군은 희망학과 중심의 소신지원을, 나군은 대학중심의 안정지원을 검토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합격전략이라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