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SSIONS ANALYSIS
- 입시분석실
▶ 성적분석
[수능성적]
[국수영탐(표준점수)] [국수영탐(백분위)]
[표준점수 백분위 비교]
[수능시험 분석결과]
B군은 의예과를 희망하는 고3 재학생이다. 국어와 영어는 만점을 받고 수학에서 4점짜리 1문제를 틀려 표준점수 135점을 받았다. 하지만 탐구에서 물리는 만점을 받았지만, 화학에서 3문제를 틀려 표준점수 최고점에서 무려 -6점이 부족하다. B군은 국수영탐에서 총점 538점을 얻었고, 동일 총점을 받은 학생들과 비교하면 수학과 탐구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자연계학생으로서는 다소 불리함이 있다. B군은 국영수에서 좋은 성적을 맞고도 희망하는 의예과를 진학하지 못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B군은 희망하는 대학의 의예과 진학을 포기하고 안정적인 지원전략을 세워야 할 것인지 아니면 학부전환으로 의예과 인원이 천명가까이 늘어나는 내년 입시를 고려하여 이번에는 소신지원을 해볼까 고민하는 상황이었다.
B군에게 과탐 영역에서의 1문제는 정말 아쉽다. 이번 정시에서 의예과를 총 712명(수시이월이전 인원) 선발하지만 서울대를 제외한 소위 정시 TOP 4 의예과라 불리는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 울산대의 모집인원은 각각 –2명, -10명, -5명, -4명이 줄었다. 물론 수시이월인원이 포함되지 않은 확정인원은 아니지만, 이월인원이 많지 않은 의예과의 경향을 고려한다면 작년대비 15명을 증원한 서울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의 경쟁률과 컷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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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결과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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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격가능: 최초합격 가능성 높음 합격 가능: 최초합격 가능성 또는 추가 1~2차 합격가능선 추가합격 기대: 최초합격 가능성 매우 낮음, 추가 3차 이후 합격가능선 상향: 추가합격까지 고려시에도 합격가능성이 낮음 |
B군이 국어, 수학, 영어영역에서 –3점, 4개영역 합산 538점(표준점수 기준), 전국 예상석차 101 등을 고려한다면 나군에서 서울대 의예과를 지원하여 1단계는 통과할 수 있다하더라도 수능이 강화된 올해의 경우 2단계에서 최종합격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나군에서는 이번학년도부터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한양대 의예과나 언어반영비율이 높은 중앙대 의예과에 안정 지원하는 것이 좋겠다.
그렇다면 가군에 연세대나 성균관대 의예과를 지원할 수 있을까? 가군에서 TOP 4 의 반영비율은 20/30/20/30으로 동일하다. 따라서 모집인원과 과년도 경쟁률을 고려하여 가군의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가군의 연세대와 성균관대 중 나군에서 서울대 의예과를 지원하는 학생비율이 높은 학교가 연세대라는 점, 그로인한 추가합격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나군에서 한양대나 중앙대를 안정지원 했다는 전제하에 연세대에 소신지원 하는 것이 좋겠다. 작년보다 모집인원이 절반으로 준 성균관대를 지원하는 것은 다소 위험해 보이기 때문이다.
만약 B군이 재수까지 고려하여 나군에서 서울대 의예과를 지원한다면, 가군에서는 연세대나 성균관대 보다는 고려대를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