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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A형과 B형 모두 평이한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이 되었다.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난이도를 평가하자면 B형의 경우 어법, 어휘, 연결사 등 까다롭다고 느낄 수 있는 유형을 최대한 쉽게 내려고 고민한 흔적이 보이며, 33. 34번 3점 배점의 빈칸완성 문제가 등급을 가르는 문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A형은 작년 수능보다는 다소 쉽고 6월 모의수능과는 비슷한 난이도였다. 작년 수능과 올해 6월 모의수능처럼 29, 30, 31번에 일치, 불일치 문제가 전부 실용문에서 출제되었다는 점에서, 또한 다른 문제들에서도 지문의 내용, 사용된 어휘, 구문 등에서 B형과의 난이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도, 어법, 빈칸, 글의 순서배열 등의 B형과 공통되는 지문은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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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수능 대비 |
A형 |
쉽다 |
O |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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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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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
쉽다 |
O |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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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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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경향
전체적으로 지난 수능에 비하여 평이하게 나왔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들은 다소 쉽다고 느낄 것이다. 신유형이라고 하는 것도 작년 수능과 올 6월에 전부 다 나온 것들이라서 특별히 신문제 유형에 따로 대비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수험생들이 공부할 포인트는 새롭고 어려운 것보다는 기존 EBS 연계 교재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수준으로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또한 A형과 B형의 난이도를 확실히 구분하여 출제하였다.
■ EBS 연계성
A형과 B형 모두 연계율이 높았다. 이번 연계출제의 경향으로 봤을 때 남은 기간 수험생이 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에 봐왔던 연계교재인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230제, 수능완성을 가급적 반복해서 볼 것.
둘째, 기계적으로 반복해서 지문을 보지 말고 내용의 흐름을 확실히 이해하도록 할 것.
셋째, 지문의 내용을 주제문, 핵심어(중심소재, 필자의 관점) 등을 정리해둘 것.
※ 분석: 김영일교육컨설팅 양주기숙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