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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평이한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이 되었다.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난이도를 평가하자면 수능특강 정도의 수준에서 풀이가 가능한 문제가 주류를 이루며, 수능완성 수준의 문제가 몇 개가 가미된 정도의 수준이라고 보인다. A형의 경우 작년 수능의 수리(나)형 및 6월 모의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B형의 경우에는 작년 수능 수리(가)형 및 6월 모의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9월에도 이 정도의 수준의 문제라면 올 수능도 그렇게 어렵게 출제되리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2013학년도 수능 수리(나) 대비 A형 쉽다 비슷하다 O 어렵다 2013학년도 수능 수리(가) 대비 B형 쉽다 O 비슷하다 어렵다
■ 출제 경향
작년 수능에 비하여 수준이 높지 않아서 점수는 약간 오르거나 그대로일 것으로 보인다. 평이한 문제들일수록 계산 실수나 심화문제 연습 등에서 등급이 갈리는데 이번의 경우도 그런 유형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B형에서 한 두 문제 정도 참신한 문제로 구성이 되었으며, 4점짜리 배점이 높은 문항의 경우, 난이도가 좀 있어 변별력을 가를 수 있겠다. A형의 경우는 기존의 기출문제들과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 EBS 연계성
A형의 경우는 비교적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서 굳이 연계문제라고 단언하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평범할수록 모든 교재에서 이용되는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B형의 경우는 눈에 띄게 연계가 보이는 몇 개의 문항이 있어서인지, 학생들이 체감하기는 A형의 경우보다도 더 연계율이 높게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 분석: 김영일교육컨설팅 양주기숙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