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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전체적인 난이도는 다소 어려운 편으로, A형의 경우 지난 해 수능이나 6월 모의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B형은 지난 해 수능보다는 어렵고 6월 모의수능과는 비슷한 정도로 출제되었다.
세부 영역을 보자면 A형의 경우 독서(비문학) 영역에서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며, B형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문법 영역에서 시간 안배에 실패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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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수능 대비 |
A형 |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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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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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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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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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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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
O |
■ 출제 경향
기본적으로 EBS 교재와의 높은 연계율을 바탕으로 A형을 쉽게, B형을 어렵게 출제한다는 방침에는 크게 어긋나지 않았으나, 지난 해 수능이 워낙 쉽게 출제되었던 탓에 수험생들에게는 A, B형 모두 지난 해 수능에 비해 어렵게 느껴졌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재수생들에게는 제도가 바뀐 첫해인 올해 상대적으로 생소하게 느껴졌을 화법, 작문 영역의 문제 유형은 11월 수능까지 남은 기간 공부해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데 참고해야 할 것이다. A형과 B형의 공통 문항 수는 15문항으로 6월 모의수능과 같으며 수능에서도 비슷한 문항수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EBS 연계성
전체적인 범위 내에서 70%를 상회하는 EBS 교재와의 연계율을 보이고 있다. 전 영역에서 EBS 교재에 수록된 지문, 작품 등이 골고루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이한 점이라면 A형 독서(비문학) 영역에서 인문, 사회 지문이 EBS 교재 외에서 출제되었고, 과학, 기술 제재의 문항이 까다로웠다. B형의 경우에도 독서 유형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 분석: 김영일교육컨설팅 양주기숙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