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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A>
■ 난이도
2013학년도 수능의 수리 나형보다는 쉽게 출제 되었고, 2012년 6월에 실시된 모의평가 수리 나형과는 비슷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상위권학생입장에선 최근의 경향을 보면 6월 모평보다는 수능에서 다소 어렵게 출제되는 경향이 보이므로 성적이 잘 나온 학생들도 절대 자만하지 말고 꾸준하게 공부해야 한다. 중하위권 학생 입장에선 6월 모평과 비슷하거나 좀 더 쉽게 느낄 수 있는 각 단원별 주요 개념을 이용하는 문제가 다수이므로 혹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준비한다면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본다.
2013학년도 수능 대비 A형 쉽다 O 비슷하다 어렵다
■출제 경향
올해 처음 실시하는 수학 A는 전년도 2012 시행 수능 수리 나와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느껴진다. 각 단원별 개념에 충실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고 수1에서 20문항, 미적통계에서 10문항이 출제 되었다. 새롭게 출제된 세트형 문제는 수1과 미통에서 각각 한 문제씩 두 문제간 연계 없이 출제되었다. 또한 매년 수능에서 출제되는 유형(실생활문제와 무한등비급수활용문제)이 이번 6월 모평 수학 A에서도 또 다시 출제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EBS수능특강의 연계도 보이지만 전년도 수능기출문제와의 연계가 보이므로 수험생들은 EBS연계교재 및 최근 수능기출문제도 철저하게 분석하고 공부해야겠다.
■ EBS 연계성
10문항이 출제된 미적통계에서는 6문항이 직접 연계되었고 그 외 문항 중 3문항은 기본개념의 문제로 특별한 연계의 필요성이 없는 문제이다. 20문항이 출제된 수1에서는 간접 연계가 많다. 수험생이 느끼는 체감은 덜하겠지만 9월 모의평가와 수능에서는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두 권에서 연계되기에 충분히 체감할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수학B>
■ 난이도
작년6월에 비해 수학B형은 다소 어렵게 출제 되었다.
특히 상위권 변별 문항으로 20/21/29/30번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 되었으며 다른 문항들도 항상 출제되는 개념이지만 예년에 비해 한번은 더 생각해야 되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끼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2013학년도 수능 대비 B형 쉽다 비슷하다 어렵다 O
■출제 경향
처음 시도되는 set형 문항인 8/9번은 미분과 적분을 다루어서 평범한 구성이었다. 수학A형과 동일 문항은 5문항 이었으나 배점의 조정(3,4점) 또는 객관식을 주관식으로 변형하였으며 같은 개념을 다룬 문제도 B형이 A형보다 까다롭게 출제하여 A/B형의 차별화를 신경 쓴 모습을 보인다. 결국 이러한 시도는 A형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었으며 B형은 다소 어렵게 느끼게 만드는 요소가 되었다. 6월 모평을 바탕으로 올 수능을 예상해본다면 A/B형의 차별화 시도가 수험생 입장에서 가장 큰 변수로 작용 할 것이다.
■ EBS 연계성
식의 형태와 도형의 형태가 비슷하거나 같은 문항을 직접연계문항으로 가정한다면 수능특강에서 42% 정도가 연계되었다. (1,2,4,6,7,10,11,12,15,17,20,21,23,25번 문항) 이는 평가원에서 말하는 70% 연계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연계의 기준에 대한 모호성과 수특에 실려있는 문항수를 감안한다면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문제들이 낮설게 느껴지는 일은 없었을 정도의 훌륭한 연계율이라 말할 수 있다.
※ 분석: 김영일교육컨설팅 양주기숙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