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올해 수능 만점자 11명이 모두 파악됐다. 6일 보도(관련기사: [단독] 2025수능 만점자 11명 중 10명 확인) 후 추가 제보가 들어와 확인한 결과, 파악되지 않던 N수생 만점자는 경희고 출신 인문계 사수생 조OO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씨는 현재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2학년 재학생이며, 휴학 등 별도의 수능 준비 없이 수능을 치렀다고 전했다. 국어는 언어와매체, 수학은 확률과통계, 탐구는 동아시아사와 사회문화를 응시해 표점 410점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표점 최고점이 낮은 확통과 사탐 과목에 응시, 올해 수능 만점자 가운데서는 가장 낮은 표점이지만 유일한 인문계 만점자로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
만점 기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한국사다. 국어 수학 탐구는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아야 만점이지만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와 한국사는 1등급이면 만점 처리한다. 원점수 기준, 영어는 90점 이상, 한국사는 40점 이상이면 만점이다.
올해 파악된 만점자 11명 가운데 자연계 10명은 모두 서울대 의대의 물리 또는 화학 필수 응시요건을 충족함으로써 서울대 의대에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서울대 의예과 모집인원은 지균 10명, 일반 29명으로 총 39명이다. 만점자들이 서울대 의대에 지원하게 된다면 사실상 자연계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정원 폭이 줄어들기 때문에 교육계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만점자 10명이 모두 서울대 의대에 지원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시에서 타 대학에 합격하는 일명 ‘수시 납치’의 경우, 서울대 환산점수로 계산했을 때 만점자임에도 표점 합이 하나 틀린 고득점자보다 낮은 경우 등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 만점자는 의대 대신 서울대 컴공을 지망한다고 밝혀 의대열풍의 와중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특히 올해 표준점수와 서울대 과탐 가산점까지 고려한다면 사실상 서울대 의대에 합격 가능한 만점자는 5명 내외로 분석된다. 그 중에서도 표점 수석인 단대부고 김씨(424점)와 과탐Ⅱ+Ⅱ 조합을 택한 서울과고 이씨(421점), 백암고 김씨(421점)가 서울대 환산점수로도 높은 성적이 예상된다.

<수능 만점자 11명 전원 확인.. 자연계 10명 전원 서울대 의대 지원 가능>
수능 만점자 11명이 모두 확인됐다. 5일 평가원이 밝힌 수능 만점자는 재학생 4명, 졸업생 7명으로 총 11명이다. 2020학년 15명 이후 최근 5년새 최고치다. 베리타스알파가 취재한 결과, 재학생 4명은 모두 자연계, 졸업생 7명은 6명이 자연계, 1명이 인문계다.
특히 자연계 만점자 10명은 모두 서울대 의대 지원이 가능하다. 10명 모두 서울대의 물리 또는 화학 필수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 실제로 역대급 불수능이었던 지난해 수능 유일 만점자는 표점 435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지만 과탐에서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를 택해 서울대 의대 지원요건을 채우지못해 지원이 불가했다.
단 올해 표준점수와 서울대 과탐 가산점까지 고려한다면 사실상 서울대 의대에 합격 가능한 만점자는 5명 내외로 분석된다. 단대부고 김씨(424점), 백암고 김씨(421점), 서울과고 이씨(421점), 광남고 서씨(421점), 서울과고 김씨(421점), 선덕고 어씨(416점) 등이다. 단 광남고 서씨는 서울대 컴공을 지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수능은 국영수 모두 지난해보다 평이하게 출제되며 만점자가 지난해 1명에서 올해 11명까지 급증했다. 재학생들은 대부분 공교육 위주로 학습했으나 파악된 재학생 4명 모두 대치동에 위치한 시대인재 단과반을 수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수생 만점자인 백암고 김OO, 서울과고 이OO씨의 경우 시대인재 재종반 출신이다. 시대인재는 3년 연속 만점자를 배출한 셈이다. 특히 재수생 2명은 과탐 Ⅱ+Ⅱ 조합을 택해 서울대 정시 지원에서도 조정점수(가산점) 5점을 확보하게 됐다. 공주 한일고 재수생 황OO씨의 경우 재수종합학원인 강남대성 출신이다. 매년 최상위권 풀을 확보하며 좋은 대입 실적을 내고 있다.
- 단대부고 재수생 ‘표점 424점’ 자연계 표점 수석.. 화학Ⅱ 지구과학Ⅰ
단대부고 출신 재수생 김OO씨는 올해 수능에서 국수탐 만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과탐에서 표점 최고점이 가장 높게 나타난 지구과학Ⅰ 화학Ⅱ를 택해 표준점수 424점을 기록했다. 올해 과탐의 경우 화학Ⅱ의 표점 최고점이 7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지구과학Ⅰ/지구과학Ⅱ/생명과학Ⅰ이 각 72점으로 뒤를 이었다. 그 가운데 김씨는 표점 조합이 가장 높은 조합에 응시해 가장 높은 표점을 기록한 것이다. 김씨는 남학생으로 2024대입에서 한양대 의대에 합격했지만 재수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에도 공부를 열심히 하며 학업 태도가 바른 학생이었다는 후문이다.
서울 강남구 소재 남자 사립 일반고인 단대부고는 매년 뛰어난 진학실적을 보이는 명문고 중 하나다. 2024대입에서 25명의 서울대 합격실적을 기록, 전국 11위에 올랐다. 수시최초3명+정시최초22명이 합격했다. 서울대 의대도 2명(수시1명+정시1명)이 합격했다. 특히 단대부고는 정시 합격자가 지난해보다 두 배가 늘었다. 정시 최초합격자 2023학년 11명에서 2024학년 22명으로의 확대다.
- 광남고 고3 ‘표점 421점’.. 지구과학Ⅰ 물리Ⅱ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광남고 재학생 서OO 학생은 지구과학Ⅰ 물리Ⅱ을 택해 표점 421점으로 파악된 재학생 만점자 중 가장 높은 표점을 기록했다. 일반 공립고 재학생은 서장협 학생이 유일하다. 다만 의대열풍이후 수능만점자들이 자격요건이 되면 대부분 서울대 의대행을 선택했지만 서군은 공대지망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평소 게임에 흥미가 있던 서군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나 컴퓨터 분야 연구자를 목표로 하는 걸로 전해진다.
광남고는 일반고지만 강북 최강 일반고로 불릴 만큼 동네에서 알아주는 일반고다. 1986년 개교, 사교육이 활발한 광장동이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우수한 학생의 비율이 높을 뿐 아니라 수시/정시 할 것 없이 매년 꾸준한 인서울 대입 실적을 기록해오고 있다. 동네에서는 ‘광남고에서 70등 안에 들면 인서울’이라는 소문도 있다. 가장 최근인 2024대입에서는 서울대 8명, 고대 10명, 연대 23명, 의약계열 29명의 합격 실적을 냈다.
- 백암고 재수생 ‘표점 421점’.. 물리Ⅱ 지구과학Ⅱ ‘서울대 가산 Ⅱ+Ⅱ 조합’
백암고 재수생 김OO씨는 재수생이며 여학생이다. 탐구 선택과목으로 물리Ⅱ 지구과학Ⅱ을 택해 서울대 의대 지원은 물론 Ⅱ+Ⅱ 조합으로 조정점수 5점까지 획득하게 됐다. 표점 역시 421점으로 압도적이다. 어려운 Ⅱ+Ⅱ 조합임에도 만점을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김씨는 대치동에 위치한 재수종합학원인 시대인재 재수종합반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양천구 소재 남녀공학 사립일반고인 백암고는 1985년 개교, 꾸준한 진학 실적이 돋보이는 학교다. 2023대입에서 서울대 5명, 의약치한 7명의 진학 실적을 냈으며 고대 10명, 연대 15명 등 SKY 실적도 뛰어나다. 2022대입은 서울대 5명, 의약치한 16명, 고대 9명, 연대 10명, 2021대입은 서울대 3명, 의치한 5명, 고대 9명, 연대 11명의 진학 실적을 냈다.
- 서울과고 재수생 ‘표점 421점’.. 물리Ⅱ 생명과학Ⅱ ‘서울대 가산 Ⅱ+Ⅱ 조합’
서울과고 재수생 이OO씨 역시 시대인재 재수종합반 출신 남학생이다. 선택과목에서 물리Ⅱ 생명과학Ⅱ을 택해 표점 421점이다. 이OO씨도 선택과목에서 물리를 택해 서울대 의대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과고는 과고 시절부터 ‘절대강자’로 군림해온 학교다. ‘서울권’이라는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확고부동한 진학 및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거듭했다. 국제올림피아드한국대표 수상자 중 절반이 서울과고 학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대 등록실적은 과고 시절에 이어 현 영재학교 체제에서도 전국 최상위권을 고수하고 있다. 2023대입에서는 수시 55명, 정시 22명 등 총 77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하며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독보적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최근인 2024서울대 등록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 서울과고 고3 ‘표점 421점’.. 지구과학Ⅰ 물리Ⅱ
서울과고는 재학생 만점자 1명도 배출했다. 다만 서울과고는 학교 측에서 파악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알려진 서울과고 재학생 만점자는 김OO 학생으로 수능에서 지구과학Ⅰ 물리Ⅱ를 응시했다. 표점은 421점이다. 시대인재 단과반을 수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 서천고 재수생 ‘표점 418점’.. 물리Ⅰ 지구과학Ⅰ
서천고 출신 임OO씨는 재수생이며 탐구 선택과목으로 물리Ⅰ 지구과학Ⅰ을 택해 표점 418점이다. 지난해 서천고를 졸업해 홍익대 컴퓨터공학과에 등록했지만 바로 재수를 준비해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학을 잘하던 남학생으로 조별 수업에서 같은 조 친구들을 잘 알려주고, 수학 논술도 준비했을 만큼 수학 성적이 특히 좋았던 학생이라는 후문이다. 올해 재수를 통해 수학뿐 아니라 타 과목 성적도 향상되면서 수능 만점이라는 쾌거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서천고는 4년제 진학률이 높은 일반고다. 2023진학률이 85.88%(4년제 진학 225명/졸업 262명)로 경기 381개 일반고 중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진학 실적이 좋다. 2024진학률도 67.73%(170명/251명)로 60% 이상이다. ‘정직’ ‘성실’ ‘창의’라는 교훈 아래 ‘인성과 역량으로 미래를 주도하는 행복한 서천고’를 비전으로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세화고 고3 ‘표점 416점’.. 지구과학Ⅰ 화학Ⅰ
세화고 자연계 신OO 학생의 경우 탐구에서 지구과학Ⅰ 화학Ⅰ을 택해 표점 416점이다. 영어의 경우 배점 2점의 한 문제를 틀려 1등급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사는 1등급이다. 만점자는 수학 내신 성적도 3년간 늘 1등급을 유지했을 뿐 아니라 내신 성적으로도 전교 3등을 기록한 수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 소재 명문 자사인 세화고 내에서도 내신 1.3등급을 기록했다. 현재 이 만점자는 수시에서 6개 카드 모두 의약계열에 지원, 현재 성대와 고대 의대 진학을 목표로 수시 합격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화고(서울)는 서초구에 자리한 남학교 자사고다. 매년 의대 진학 성과가 두드러지는 고교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서울대 의대 3명을 포함해 의치한 기준 102명의 실적을 냈다. 전년 의약계열 합산 89명을 기록한 데서 실적이 상승했다. 서울대 합격 실적도 돋보인다. 지난해 의대 3명을 포함해 35명의 서울대 합격 실적을 기록했다.
- 선덕고 고3 ‘표점 416점’.. 화학Ⅰ 지구과학Ⅱ
선덕고 재학생 어OO 학생은 탐구에서 화학Ⅰ 지구과학Ⅱ를 택해 표점 416점이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10시까지 자습하고 집에서는 12시 전에 자는 루틴을 지키며 꾸준히 공부해 온 학생으로 알려졌다. 현재 의대와 공대 중 원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덕고는 도봉구에 위치한 남학교로, 2010년 광역단위 자사고로 지정된 후 2011학년부터 운영 중이다. 선덕고는 최근 대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4학년 수시에서만 19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더니, 정시에서는 17명의 실적을 냈다. 수시 합격자 가운데는 서울대 치대 1명, 약대 1명이 포함됐다. 선덕고는 최근 2년새 수시와 정시 서울대 합격자가 모두 배로 뛰었다. 등록자 기준 2022학년 15명(7명/8명)에서 2023학년 23명(7명/16명)으로 정시 실적이 두 배 오르더니, 2024학년에는 합격자 기준 36명(19명/17명)으로 수시 실적이 두 배 이상 확대됐다. 고교의 전반적인 진학 체계가 강화된 모습이다.
- 상문고 삼수생 ‘표점 416점’.. 물리Ⅰ 생명과학Ⅰ
상문고 출신 성OO씨는 삼수생이며 남학생이다. 탐구 선택과목으로 물리Ⅰ 생명과학Ⅰ을 택해 표점 416점이다. 의대를 지망할 정도로 매년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빅5 의대 진학을 목표로 삼수를 결심, 올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서울 서초 소재 일반고인 상문고는 일반고임에도 매년 뚜렷한 진학 실적이 돋보인다. 2024대입 서울대 합격 실적으로 살펴보면 상문고는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13위에 올랐다. 수시에서 8명, 정시에서 18명이 합격했다. 지난 서울대 등록실적은 2022학년 24명(10명/14명), 2023학년 17명(5명/12명)이다. 전년과 비교해 수시와 정시에서 모두 고르게 합격자가 늘었다.
- 공주 한일고 재수생 ‘표점 414점’.. 화학Ⅰ 생명과학Ⅰ
공주 한일고 재수생 황OO씨는 탐구 선택과목으로 화학Ⅰ 생명과학Ⅰ을 택해 표점 414점이다. 매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과묵하면서도 꾸준한 태도가 돋보였다고 한다. 특히 수시 발표 이후 교실 분위기가 흐트러질때에도 묵묵히 수능에 초점을 두고 공부를 해왔다는 후문이다. 의대를 준비하던 학생이며 내신으로는 최상위권까지는 아니었지만 모의고사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고 한다. 강남대성 재종반 출신이다.
충남 공주 한일고는 대표적인 ‘정상급 자율학교’로 꼽히며 소수 정예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는 학교다. 한 학년 학생수가 125명 남짓한 규모에서도 서울대 등록 실적 일반고 정상권을 지키는 전국구 고교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남학생 고교로서, 농촌 지역에 위치한 작은 학교라는 지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상위권 남학생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4대입에서는 18명(수시4명/정시14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서울대가 공개하는 등록 실적으로 따지면 2023대입 13명(7명/6명), 2022대입 20명(6명/14명), 2021대입 12명(6명/6명), 2020대입 19명(9명/10명) 순으로 매년 순위권에 들고 있다.
- 경희고 사수생 ‘표점 410점’.. 동아시아사 사회문화
유일한 인문계 만점자인 경희고 출신 사수생 조OO씨는 국어는 언어와매체, 수학은 확률과통계, 탐구는 동아시아사와 사회문화를 응시해 표점 410점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표점 최고점이 늦은 확통과 사탐 과목에 응시, 올해 수능 만점자 가운데서는 가장 낮은 표점이지만 유일한 인문계 만점자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능을 별도로 준비해서 치른 것이 아닌, 휴학 없이 대학을 다니며 실력 확인 차 시험을 치러 현재 정시 원서를 접수할 대학과 학과 모두 고민 중이라고 조씨는 전했다. 현재 조씨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2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조씨는 "수능을 막 준비하고 본 게 아니라 휴학도 안했다. 실력 확인 차 봤던 수능이라 어디 쓸 지에 대한 생각은 아직 못했다. 아직 안믿기고 얼떨떨하다. 응원해 준 가족과 여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희고는 2009년 광역단위 자사고로 지정돼 2010학년부터 운영 중이다. 베리타스알파 자체조사에 따르면 가장 최근 2024대입에서 수시 4명, 정시 2명으로 6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지난 4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장학금 수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학생 수 대비 장학금 규모를 따져보면 경희고가 가장 크다. 장학금을 전체 학생 수로 나눈 ‘1인당 장학금’은 51만3114원으로, 서울 광역자사 16개교 1인당 장학금 평균 19만385원보다 3배가량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