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SSIONS ANALYSIS
- 입시분석실
▶ 연세대
연세대의 경우 전형방법은 전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연세대는 ‘가’군에서 선발하고, 서울대는 ‘나’군에서 선발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연세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서울대를 함께 지원한다. 그런데 서울대의 선발인원이 감소하게 되면 그만큼 서울대에 입학하여 연세대 합격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적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최종합격자의 점수가 작년에 비해 올라갈 수 있으며 추가합격 비율도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서울대의 원서접수 마감일이 12월 20일이고 연세대의 경우 12월 23일로 서울대 원서접수가 마감된 후에도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으니 서울대 지원경향을 살펴보고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서울대의 지원 경쟁률이 높은 편이라면 수능의 영향력이 강화된 서울대 입시에서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은 학생이 수시에서 다 빠져나가지 않고 정시에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연세대에 지원 가능성이 높은 수능 고득점자 역시 많이 남아 있어서 지원율이 함께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또한 몇 년간 서울대의 경쟁률을 살필 때에는 표면적인 숫자만 살필 것이 아니라 모집인원의 변화부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 중앙대
‘가’군의 선발인원이 168명에서 225명으로 증가하였고 우선선발 비율은 50%에서 70%로 늘어났다. 수능 100%로 선발하는 우선선발의 비율이 늘어나 수능 점수가 높은 학생에게 유리하지만 ‘나’군의 상위권 대학에서 합격하는 학생들이 빠져나갈 경우 추가합격의 기회가 주어지므로 이 부분도 고려하여 지원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중앙대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모집인원이 적고 ‘가, 나, 다’ 세 개의 군에서 모두 선발하며 ‘가’군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다’군에서 중앙대에 지원하는 경향이 있어서 최초합격 점수는 높게 측정된다는 부분을 유념하여야 한다.
▶ 한국외대
한국외대의 경우 모집단위를 개편하였다. 서울캠퍼스의 서양어대학과 동양어대학의 전 학과, 사회과학대학의 정치외교학과와 행정학과, 글로벌캠퍼스의 인문대학 전 학과에 한하여 서양어대학, 동양어대학, 사회과학계열, 인문대학으로 광역화 모집을 실시한다. 또한 서울캠퍼스의 영어학과, 영문학과, 영어통번역학과를 영어학부로 통합하여 선발한다. 이렇게 학과선발에서 학부선발로 변경되면 비인기학과의 낮은 커트라인이 상승하는 효과가 생기므로 유의하여 지원전략을 세우도록 하자.
그 외에 서울캠퍼스에서는 LD학부를, 글로벌캠퍼스에서는 한국학과를 신설하였고 학과별로 혜택 및 특징이 있으니 아래를 참고하기 바란다.
[한국외대 신설학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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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학부 |
한국학과(글로벌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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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특징 |
외교관, 국제기구 진출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교육 |
해외 한국학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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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및 특전 |
4년 장학금 및 학석사 과정 장학금 전문 실무 교육프로그램 제공 해외교류, 해외인턴십, 이중전공 우선 배정 기숙사비 면제 및 면학실 제공 |
4년 장학금(대학 기준의 공인 영어점수 취득+수능 국B, 영B 2개 1등급) 4년 반액 장학금(대학 기준의 공인 영어점수 취득 또는 수능 국B, 영B 2개 1등급) 첫 학기 기숙사 우선 입사 및 기숙사비 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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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재학기간 중 국립외교원 입학시험 및 여타 국가고시에 1회 이상 응시 의무 |
한국어 교원 자격증 취득 연계수업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