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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대별 지원 전략 TIP
- 학생부 ․ 가산점에 울고 웃는 중위권
▶ 모집인원, 상위권보다는 안심
중위권은 상위권에 비해서는 정시 모집인원 변수가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적은 편이다. 추가합격이 처음 시작된 작년도의 경우에도 상위권에 비해서는 이월인원이 많이 발생했을 뿐 아니라 올해에는 오히려 정시 모집인원이 증가한 대학들도 있다. 아래 표에서 보듯이, 가천대(글로벌)와 국민대는 각 521명, 217명이 증가하였고, 광운대, 한양대(ERICA), 홍익대 등은 적은 수이지만 증가하였다.
[정시 모집인원 변화]
|
구분 |
가천대(글로벌) |
국민대 |
광운대 |
한양대(ERICA) |
홍익대 |
|
2013학년도 |
1,427 |
1,116 |
793 |
391 |
887 |
|
2012학년도 |
906 |
899 |
780 |
375 |
884 |
|
차이 |
521 |
217 |
13 |
16 |
3 |
|
구분 |
가톨릭대 |
덕성여대 |
동국대 |
아주대 |
인하대 |
|
2013학년도 |
599 |
499 |
1,079 |
840 |
1,332 |
|
2012학년도 |
676 |
590 |
1,101 |
904 |
1,455 |
|
차이 |
-77 |
-91 |
-22 |
-64 |
-123 |
그러나 수시 추가합격만 실시되었던 작년에는 정시모집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던 대학이더라도 올해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안심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올해에는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추가합격 대상자가 된 것만으로도 정시 지원 제한이 되기 때문에 이월 인원이 작년보다는 적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 대학에서 수시모집 충원을 어느 정도로 실시하는가, 이월 인원이 얼마나 발생하는지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 간과해서는 안 되는 학생부의 영향력
정시모집에서 수능의 영향력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는 수능 100% 전형 또는 우선선발 전형이 많을 뿐만 아니라 학생부가 반영된다고 하더라도 실질반영비율은 크게 높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학생부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중하위권일수록 학생부의 영향력은 크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다음 표를 통해 대학별 학생부의 영향력을 비교해볼 수 있다.
[1-5등급 점수차로 비교해보는 학생부 점수의 영향력]
|
구분 |
경희대 |
서울시립대 |
중앙대 |
한양대 |
|
전형총점(A) |
1,000 |
1,000 |
1,000 |
1,000 |
|
1등급 점수 |
300 |
300 |
300.00 |
300.00 |
|
2등급 점수 |
299 |
299.8 |
299.56 |
299.58 |
|
3등급 점수 |
298 |
299.4 |
299.12 |
299.16 |
|
4등급 점수 |
297 |
298.8 |
298.68 |
298.74 |
|
5등급 점수 |
296 |
298.0 |
298.24 |
298.22 |
|
1-5등급 차이점수(B) |
4 |
2 |
1.76 |
1.78 |
|
영향력(%)(B/A×100) |
0.4 |
0.2 |
0.176 |
0.178 |
|
구분 |
가톨릭대 |
강남대 |
건국대 |
국민대 |
단국대(죽) |
덕성여대 |
동국대 |
|
전형총점(A)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
1등급 점수 |
300.0 |
199.76 |
300.0 |
300 |
300 |
300.0 |
300.0 |
|
2등급 점수 |
297.3 |
198.86 |
294.9 |
297 |
294 |
298.5 |
298.5 |
|
3등급 점수 |
291.9 |
197.34 |
288.3 |
294 |
288 |
297.0 |
297.0 |
|
4등급 점수 |
286.5 |
194.98 |
280.2 |
291 |
282 |
295.5 |
295.5 |
|
5등급 점수 |
273.0 |
192.00 |
276.6 |
288 |
276 |
294.0 |
294.0 |
|
1-5등급 차이점수(B) |
27 |
7.76 |
23.4 |
12 |
24 |
6 |
6 |
|
영향력(%)(B/A×100) |
2.7 |
0.776 |
2.34 |
1.2 |
2.4 |
0.6 |
0.6 |
|
구분 |
서울과기대 |
숭실대 |
용인대 |
한국기술교대 |
한신대 |
한양대(E) |
홍익대 |
|
전형총점(A) |
1,000 |
1,000 |
500 |
330 |
1,000 |
1,000 |
100 |
|
1등급 점수 |
400 |
300 |
150.00 |
30 |
400 |
300 |
20.0000 |
|
2등급 점수 |
397 |
299 |
144.75 |
27 |
392 |
299.2 |
18.2672 |
|
3등급 점수 |
395 |
298 |
139.50 |
24 |
384 |
298.7 |
15.2747 |
|
4등급 점수 |
394 |
297 |
134.25 |
21 |
376 |
298.2 |
14.1347 |
|
5등급 점수 |
393 |
295 |
129.00 |
18 |
368 |
297.7 |
10.5475 |
|
1-5등급 차이점수(B) |
7 |
5 |
21 |
12 |
32 |
2.3 |
9.4525 |
|
영향력(%)(B/A×100) |
0.7 |
0.5 |
4.2 |
3.636364 |
3.2 |
0.23 |
9.4525 |
우선 상위권 대학에서는 학생부의 영향력이 적은 편이다. 1등급에서 5등급까지의 점수 차이를 비교해보면, 중앙대가 0.176%, 한양대가 0.178%, 서울시립대가 0.2%, 경희대가 0.4%이다. 전형 총점에 비교해볼 때 0.5%를 넘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중위권 대학을 살펴보면 다른 양상들이 많이 보인다. 홍익대는 9.4525%, 용인대는 4.2%, 한신대는 3.2%, 가톨릭대는 2.7%, 단국대(죽전)은 2.4%의 영향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비록 학생부의 비중이 작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0.5%를 넘기는 것을 볼 때 상위권과 중위권의 학생부 영향력은 현저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중위권 학생들은 학생부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고 수능 뿐 아니라 학생부 유불리에 대해서도 분석해 보아야 한다. 또한 반영교과는 전 교과인지 일부 교과인지, 학년별 가중치는 어떻게 부여하는지, 교과목 수는 몇 과목인지 등에 대해 꼼꼼하게 분석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