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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가원 모의수능 활용 방법 및 수시적합성 검사
※ 가채점 결과로 수시 지원전략 수립하고 실채점 결과로 수능 이전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결정
9월 3일 시행되는 모의수능은 수능 전 자신의 수준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시험으로 9월 가채점 결과와 6월 모의수능 점수를 토대로 정시에 지원 가능한 대학 수준을 정확히 파악한 후 수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시 지원 이후 9월 모의평가 결과가 발표되면 11월 수능 성적을 예측해보고, 수시모집에 이미 원서접수를 한 대학보다 정시모집에서 더 높은 수준의 대학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면 대학별고사에 응시하지 않도록 한다. 수시모집에 이미 원서접수를 한 대학과 유사한 수준이거나 낮은 수준의 대학에 정시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면 대학별고사, 서류 준비 등 수시모집 전형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 성적을 철저히 분석하여 최종 학습 계획 수립
9월 모의수능은 여름방학이 끝난 직후에 실시되기 때문에 방학 동안 집중해서 학습했던 영역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필요한 시기이다. 수시와 정시를 어떻게 지원하는 것이 적합한지 본인의 수시/정시 적합유형을 따져보고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할 때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본다.
※ 정시보다 수시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 수시적합형의 경우
수시적합형일 때 수능 전에 대학별고사를 치러야 하는 대학의 일정에 쫓겨 수능 준비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모집단위에 지원한 경우라면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바탕으로 영역별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하되 정시모집까지 아우를 수 있는 학습계획 수립이 요구된다. 본인이 지원하려고 하는 모집단위 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를 기준으로 삼아 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집중할 영역을 선택하여 학습한다.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논술이나 적성전형의 경우에 외형적 경쟁률은 매우 높아 보이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켜야 되기 때문에 실질 경쟁률은 낮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킬 경우 합격의 문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으니 대학별고사와 수능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시간안배가 필요하겠다.
※ 수시보다는 정시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 정시적합형의 경우
정시적합형 학생의 경우에는 목표대학 모집단위의 정시모집 수능 반영영역과 영역별 반영비율을 바탕으로 영역별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하여야 한다. 정시모집에서는 표준점수나 백분위 총점은 같더라도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영역, 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등에 따라 계산된 대학별 환산점수에서 유불 리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러한 변수에 따라 영역별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하되 학습 시간 안배에 균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정시에 유리한 학생이라 하더라도 수시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따라서 정시 지원가능 대학을 검토하여 조금 더 높은 수준의 대학에 지원하거나 수능 이후에 대학별 고사를 치루는 적정 또는 안정 대학에 지원하도록 하자. 만약 뜻밖에 수능을 망쳤을 때를 대비한 수시 지원전략도 필요하다.
수시 최종 점검 POINT
※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분석
학교생활기록부 학년별 반영비율, 반영교과목, 계산방법 등은 대학․학과별로 다르지만 수시모집은 3학년 1학기까지, 정시모집은 3학년까지 전학년 성적을 반영한다. 김영일교육컨설팅 수시e대학(수시모의지원 서비스)에서 현재까지의 학생부 성적을 분석해 나의 점수를 알아보자.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분석 - 석차등급, 표준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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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
1학년 |
2학년 |
3학년 |
반영비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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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30:30:40 |
20:30:50 |
20:4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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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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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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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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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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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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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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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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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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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의수능 성적 분석
모의수능 성적은 6월 평가원 모의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영역별 예상 수능성적, 국수영탐 4개 영역(표준점수, 백분위) 총점, 국수영탐 4개 영역 총점이 동일한 수험생들과의 영역별 유불리 등을 분석하여 자신의 현재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 9월 3일 시행되는 평가원 모의수능 성적은 수시모집 원서접수 이후에 결과가 발표되므로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6월 성적과 비교 분석한 후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 성적 향상 가능성 등을 진단해 보아야 한다. 예상 수능성적은 김영일교육컨설팅의 수시e대학(수시모의지원 서비스)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예상 수능성적 - 6월 모의수능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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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국어 |
수학 |
영어 |
탐구 |
제2외국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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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1 |
탐구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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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원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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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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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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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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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수능 |
원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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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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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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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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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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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수능성적 - 9월 모의수능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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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국어 |
수학 |
영어 |
탐구 |
제2외국어 | ||
|
탐구1 |
탐구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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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원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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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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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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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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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수능 |
원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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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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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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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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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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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과 9월 평가원 모의수능 성적을 입력하여 변화정도를 분석했다면 그 전의 모의수능 성적도 함께 비교해 보도록 하자. 모의수능 누적분석은 수시모집에 지원 여부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모의수능 성적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여 실제 수능 성적의 향상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으며, 예측된 성적 수준에 따라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세워야한다.
[모의수능 누적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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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점수(등급) |
백분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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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수학 |
영어 |
탐구 |
국어 |
수학 |
영어 |
탐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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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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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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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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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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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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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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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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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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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정시 적합성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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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수준 |
모의수능 성적 변화 정도 |
정시 기준 수시 지원 수준 |
수시 or 정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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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 |
적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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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수능 |
향상이 어려움 |
O |
O |
수시적합형 : 수시모집 적극 지원 ※ 수능최저학력기준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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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향상되고 있음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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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수능 |
향상이 어려움 |
O |
이중적합형 : 수시모집 적정선 지원 ※ 수능 준비도 철저히 할 것 | |
|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 |
O |
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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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수능 |
향상이 어려움 |
O |
정시적합형 : 수시모집은 적정․상향 지원 ※ 대학별고사를 수능 후 실시하는 전형에 지원 | |
|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 |
O |
O | ||
수능 성적보다 학생부 성적이 좋다면, 수시모집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주요 대학들은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이 지원하려는 목표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충족가능한지 반드시 알아보고, 이에 충족하지 않는다면 수능 준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학생부 성적보다 수능 성적이 좋을 경우에는 모의수능 성적 변화를 고려하면서 수시모집의 지원 대학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 모의수능 성적 향상이 어려울 경우라면 수시지원 시 수능 등급에 맞춘 대학범위 내에서 적정선의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만약 수능성적이 더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수능시험 이후에 대학별고사를 치르는 안정적인 대학에도 지원해 놓는 것이 좋다. 반면에 모의수능 성적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가능대학 점수에 맞춘 대학범위 내에서 적정 수준 또는 상향 지원하는 것이 좋다.
학생부 성적과 수능 성적이 비슷한 경우 모의수능 성적 향상이 어려울 때에는 현재의 수능과 학생부 수준에 맞는 적정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데 모의수능 점수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경우라면 상향지원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정시모집에서도 수시지원 때 고려했던 대학들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수능관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